직접 연주하고 지휘한 전설적인 오케스트라 공연이 10년의 세월을 거쳐 극상의 사운드와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사카모토 류이치 | Playing the Orchestra 2014'
2024년 12월 20일(금)부터 109시네마즈 프리미엄 신주쿠에서 선공개, 2025년 1월 3일(금) 전국 개봉이 결정되었다!
본 작품에서는 사카모토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전곡을 지휘하고, YMO 시절의 명곡부터 'Merry Christmas Mr. Lawrence', 'The Last Emperor' 등의 대표작, 그리고 그가 작업한 영화 음악까지 다양한 곡들이 도쿄 필하모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연주된다.
이 호화로운 내용을 5.1채널 서라운드로 재구성. 마치 콘서트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 넘치는 음악 체험이 가능해졌습니다.
'Ryuichi Sakamoto | Playing the Orchestra 2014'가 10년의 시간을 거쳐 최상의 음향 환경과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