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풍토, 생활 속에서 사랑받는 보리차. 당연한 일상의 차에서 우리는 '감성'을 느낍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그 매력을 세세한 부분까지 들여다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호박색과 곡물의 은은한 로스팅 향, 천천히 퍼지는 여운의 단맛을 즐겨보세요.
추출 방법 냉수 500cc 냉장고에서 3시간 추출 온수 250cc 끓는 물에 3분간 추출
『차호시지옥』
일본차를 너무 좋아해요{{394663a3c646 f371d1725ca6b8a22ab0}}이 자주 했던 말이다. '미친 듯이 차를 마시고 싶다'는 갈망을 표현한 것일까, 소중한 친구의 소개로 만난 EN TEA의 마루와카 씨에게 이 말을 전했더니 웃으면서도 매우 기뻐했다. 칼을 들지 못하는 사카모토였지만, 차만은 꼭 직접 끓여 마셨다. 집에서는 찻주전자를 사용해 소중한 찻잔에, 투어나 입원 시에는 반드시 일본차 티백과 머그잔을 가지고 다녔는데, EN TEA의 제품은 포장도 예쁘고 무엇보다 차 맛이 좋아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눠주고 싶다'는 생각에 기념품이나 선물도 많이 주문하게 되었다. 이번에 주문한 것은 사카모토 씨에게 꼭 필요한 '고식녹차(古式緑茶)'와 처음 마셨을 때 '뭐야, 맛있네! 더 사야겠다'고 했던 '보리차', 그리고 아쉽게도 사카모토가 맛보지 못한, 사카모토를 위해 로스팅한 '보름달의 차'를 패키지로 준비했습니다.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