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 Vol.41 No.7 特集 坂本龍一 Ars longa, vita brevis.芸術は長く、人生は短し

V.A. SKU: 9784884186043
SWITCH Vol.41 No.7 特集 坂本龍一 Ars longa, vita brevis.芸術は長く、人生は短し

SWITCH Vol.41 No.7 特集 坂本龍一 Ars longa, vita brevis.芸術は長く、人生は短し

V.A. SKU: 9784884186043
  • 낮은 재고 - 5 왼쪽 항목
  • 도중에 인벤토리
일반 가격 ¥1,540
/
発売日:2023-06-20
  • 発送予定日:영업일 기준 1~7일 이내 배송
참고 가격. 배송비, 관세 및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금액은 결제 시 확정됩니다.

商品説明

음악가로서 독보적인 작품들을 남기고 2023년 3월 28일 세상을 떠났다.坂本龍一。
잡지 'SWITCH'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특집을 통해 음악을 중심으로 환경, 건강, 미술, 영화 등 다양한 각도에서 그의 활동을 다뤄왔다.
坂本龍一그의 호기심, 상상력, 반항 정신은 앞으로의 미래에도 풍부한 지침이 될 것이다. 그 발자취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특집.

坂本龍一의 '음악', '미술', '영화', '환경'을 새기는 84페이지




음악
"SWITCH」는坂本龍一의 자작 해설과 호소노 하루오미와 다카하시 유키히로가 들려주는 'SWITCH'는坂本龍一의 10곡', 뉴욕의 프라이빗 스튜디오 취재 등,坂本龍一의 음악과 관련된 환경 시설에 대해서도 본인을 인터뷰한 것 외에, 알바 노토나大貫妙子등의 컬래버레이터와의 대화까지 취재해 왔다.
그 과정에서 최신작이자 유작이 된 앨범 『12』로 이어지는 음악을 둘러싼 생각이 드러난다.



미술:坂本龍一와 현대미술과의 접점은 2014년에 처음 개최된 삿포로 국제예술제의 게스트 디렉터 취임, 일본 아트 콜렉티브의 선구적인 존재인 댐타입과의 협업 등 셀 수 없이 많다.
이번 특집에서는 사카모토가 현대미술을 접한 원점이라 할 수 있는 1984년 뉴욕으로 거슬러 올라가 남준 파이크, 존 케이지와 사카모토의 만남의 기록을 사카모토 본인이 직접 회고하는 기사를 싣는다.



영화: 영화 음악은坂本龍一의 커리어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로 남아있다. "SWITCH」2010년 2월호 특집 「투쟁하는 오시마 나기사」에서는 「전장의 메리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회상하며 독자적인 오시마 나기사론을, 2011년 1월호에서는 장 뤽 고다르의 작품 10편을 선정하여 이야기했으며, 2015년 12월호 야마다 요지 감독의 「어머니와 함께 살면」특집의 인터뷰, 그리고 이듬해인 16년에 개봉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둘러싼 마나베 다이토와의 대담도 있다.



환경: 환경보전 문제에 대해 일찍부터 목소리를 높여왔다.坂本龍一2004년 1월호에서는 '건강'을 키워드로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 나아가 지구의 건강으로까지 화두를 넓혔고, 2008년 11월호에서는 사카모토가 주축이 되어 시작한 프로젝트 'more trees'의 활동과 관련하여 more trees'의 활동을 둘러싸고 삼림 파괴를 막고 숲을 재생시키는 방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특집을 마련했다. 그리고 2011년 3월의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같은 해 7월에 피해 지역인 리쿠젠타카타시를 시찰했을 때의 문서를 게재했다.

출판사] 스위치 퍼블리싱

【ご購入時の注意事項】
※「通常商品」について、発送予定日が異なる複数の商品を一度にご購入の場合、入荷の遅い商品を待ってからまとめて発送となります。
※ショッピングカート内の商品は、「予約商品」と「通常商品」を同時購入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また、「予約商品」であっても「商品発売日」が異なる場合も同時に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別々にご注文下さい。
※商品数には限りがありますので、在庫がなくなり次第、販売終了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商品画像はイメージです。実際の商品とは多少異なる場合がございますのでご了承ください。
※商品を購入する際の許可や規制、通関のルールは、国・地域によって異なります。必ずご自身でご確認の上、ご購入ください。これらが理由によるキャンセルはご対応しかねますので、予めご了承ください。
※最終の価格はチェックアウト画面でご確認ください。
최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