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류이치 (저)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깨달은 교수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창작과 사회운동을 뒷받침하는 철학, 국경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 사카모토 가문의 역사와 가족에 대한 생각, 암과 함께 살아가는 것, 그리고 자신이 떠난 후의 세계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57세까지의 삶을 되돌아본 『음악은 자유롭게 한다』(2009년)에 이어, 말년까지 자신의 발자취를 미래에 남기는 결정적 자서전. 저자의 최후의 날들을 기록한, 맹우 스즈키 마사무네가 직접 쓴 원고를 수록했다.

출판사 : 신초샤
단행본 : 288페이지
언어 : 일본어(모두 일본어로 쓰여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