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品説明
사카모토 류이치 (저)
"별로 내키지 않지만"이라고 운을 떼며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음악가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전설적인 편집자였던 아버지의 기억. 피아노와의 만남. 유치원에서의 첫 작곡. 고등학교 시절의 학생운동, 문예춘추의 광란의 시절. '라스트 엠페러'에서의 고뇌와 영광. 동시 다발적 테러의 충격. 그리고 도달한 새로운 음악--. 화려함과 이면에는 격동의 반평생과 항상 울려 퍼지는 음악에 대한 마음을 자신의 언어로 명쾌하게 풀어낸 첫 자서전.
출판사 : 신초샤
단행본 : 336페이지
언어 : 일본어(모두 일본어로 쓰여져 있습니다.)